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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셔널지오그래픽으로 공부하는 GRE #01

내셔널지오그래픽에 실린 글들은 논리구조에 맞게 유의어/반의어를 사용해서 쓰여져 있기 때문에 GRE 문장연습으로 좋아요!

개인적으로 내셔널 지오그래픽 잡지를 좋아하는데요
그 이유는 글보다는 멋진 사진이 많기 때문에 편하게 감상하면서 볼 수 있기 때문이예요

근데 사실 내셔널 지오그래픽 잡지에 실린 글들이 
GRE 문장 공부에 굉장히 도움이 된다는 사실 알고 계신가요?

첫째. 주관적인 시각의 글

일단 글의 스타일이 객관적인사실을주관적인관점에서보며쓴글이라는 점에서 
GRE 문장 스타일과 굉장히 닮았어요.
단순 팩트만을 전달하는 객관적인 글의 흐름인 전공서적 스타일의 TOEFL 글과는 다른 
GRE 만의 글 스타일이 강하구요

둘째. 논리구조가 명확한 글

두번째로는 SE 문제에 적합하게 시그널과 키워드를 중심으로 
유의어/반의어구조를 명확하게 띄고 있어요
그래서 논리구조로 글을 읽는 연습을 하면서 GRE SE 문제 유형공부를 하기 적합해요

오늘 제가 읽은 글에서 발췌한 문장으로 왜 그런지 설명을 드릴게요

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춰볼까요?

 Q1. Parts of the tomb had been looted, but the burials of two women were _________.

시그널: but 반의어
키워드: looted
내답예측: 약탈되지 않은, 그대로의
답: intact

BUT 를 중심으로 반의어를 잡는 굉장히 단순하지만 명확한 논리구조의 글이죠
여기서 중요한건 단어 그룹핑이예요
Looted 의 뜻이 약탈된거니까 반의어는 “약탈되지 않은 -> 그대로 보존된” 
이 연결이 되어야 풀 수 있는 문제겠죠

두번째 예문 볼까요?

Q2. These remains were previously ________ as male, but decades later the advent of DNA-testing has revealed that not all the remains belonged to men. 

시그널: but, not = 유의어
구정보: male = men
키워드: belonged to
내답예측: 속하다고 여겨졌다
답: identified

이 문장에서 여러분이 연습할 부분은 바로 “구정보버리기” 연습이예요
즉 male, men 을 양쪽에서 없애고 남는 단어인 belonged to 가 답의 단서
즉 키워드 라는걸 알 수 있게 되는거죠

참고로 논리구조를 보자면
예전에는 남자로 “여겨졌다”. 하지만 모든게 다 남자라고 볼 수는 없다

세번째 예문은 제가 좋아하는 구조인데요
논리구조로 보면 편한데 해석으로 들어가면 갑자기 헷갈려지는 문장구조예요
이건 위에서 설명드린 방식으로 먼저 한번 풀어보시고 설명보세요!

정답은 accepted / endorsed 입니다

원문은

Q3. Not only was his claim rejected by other Greeks of his own day, but no ancient artist ever accepted the notion.

시그널: not only but also, no = 유의어
키워드: rejected
내답예측: 받아들여지다

위에서 언급했던것처럼 논리구조로 보면,
NOT ONLY ~ BUT ALSO~ 강조구문이죠
그의 주장이 그 시대에 받아들여지지 않았을뿐만 아니라, 그 어떤 사람도 그걸 “받아들이지” 않았다
즉 한시대에만 거절된게 아니라 계속 거절되었다는 강조용법의 글이예요

어떤가요?

글을 볼 때 이제 단순히 단어연결로 해석하는 수동적인 글읽기에서 벗어나서
이렇게 시그널부터 잡고 양쪽 유의어 또는 반의어 한단어씩 잡아서 이해하는 적극적인 글읽기를 하시면 
GRE 문제풀 때 뿐만 아니라 논문글 읽을때도 굉장히 도움이 많이 될꺼예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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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ren K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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